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 유나이티드 FC/2021년/K리그1 (문단 편집) === 33R VS [[수원 삼성 블루윙즈]] (홈, 0:1 패) === ||<-3><:>[[파일:K리그1 로고.svg|height=50]][br]'''{{{#001d49 2021 K League 1 33R[br]2021년 10월 2일 (토요일) 19:00 (UTC+9)}}}'''|| ||<-3><:>'''{{{#FFF [[인천축구전용경기장|{{{#FFF 인천축구전용경기장}}}]] ([[인천광역시|{{{#FFF 인천}}}]])}}}'''|| ||<-3><:>'''{{{#FFF 주심: 고형진}}}'''|| ||<-3><:>'''{{{#FFF 관중: 무관중 경기[*코로나19]}}}'''|| ||<:>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 padding: 5px 10px; 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to right, #276FB8 8%, #000 8%, #000 20%, #276FB8 20%, #276FB8 32%, #000 32%, #000 44%, #276FB8 44%, #276FB8 56%, #000 56%, #000 68%, #276FB8 68%, #276FB8 80%, #000 80%, #000 92%, #276FB8 92%)" [[파일:인천 유나이티드 FC 로고.svg|height=100]]}}}||<|2><:>'''{{{+5 {{{#001d49 0 : 1}}}}}}'''||<:>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 padding: 5px 10px; 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to bottom, #FFFFFF 10%, #0C4CA3 10%, #0C4CA3 11%, #FFFFFF 11%, #FFFFFF 20%, #E40F18 20%, #E40F18 21%, #FFFFFF 21%, #FFFFFF 30%, #0C4CA3 30%, #0C4CA3 31%, #FFFFFF 31%, #FFFFFF 40%, #E40F18 40%, #E40F18 41%, #FFFFFF 41%, #FFFFFF 50%, #0C4CA3 50%, #0C4CA3 51%, #FFFFFF 51%, #FFFFFF 60%, #E40F18 60%, #E40F18 61%, #FFFFFF 61%, #FFFFFF 70%, #0C4CA3 70%, #0C4CA3 71%, #FFFFFF 71%, #FFFFFF 80%, #E40F18 80%, #E40F18 81%, #FFFFFF 81%, #FFFFFF 90%, #0C4CA3 90%, #0C4CA3 91%, #FFFFFF 91%)" [[수원 삼성 블루윙즈|[[파일:수원 삼성 블루윙즈 로고.svg|height=100]]]]}}}|| ||<:>'''{{{#FFF 인천 유나이티드}}}'''||<:>'''{{{#000 수원 삼성 블루윙즈}}}'''|| ||<:>'''-'''||<:>[[파일:득점 아이콘.svg|height=20]]||<:>'''53' [[권창훈]]'''|| ||<-3><:>'''[[https://youtu.be/jHED_-Bss7U|{{{#001d49 경기 하이라이트}}}]]'''|| ||<-3><:>'''{{{#FFF Man of the Match: [[권창훈|{{{#FFF 권창훈}}}]]}}}'''|| 홈 팀 8위 인천은 최근 5경기에서 1무 4패의 극심한 부진에 빠져 있다. 주포인 [[스테판 무고샤|무고사]]가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고, [[김광석(축구선수)|김광석]]이 부상으로 빠진 수비라인의 균열도 느껴진다. 파이널A의 마지노선인 6위를 달리는 수원 역시 부진하기는 마찬가지. 특히 지난 [[슈퍼매치]]는 내용과 스코어 모두 패배하면서 또 다시 파이널B 행에 대한 불안감에 빠졌다. 홈 팀 인천은 조커로 투입될 [[아길라르]]의 킬패스와 무고사의 결정력을 믿고 있고, 수원은 [[정상빈]]이 부상으로 빠진 공백을 메꿀 수비의 [[양상민]]과 공격의 [[권창훈]], [[김건희(축구선수)|김건희]]의 복귀는 반갑게 느껴진다. 양 팀의 올 시즌 맞대결은 1승 1무로 홈 팀인 인천이 앞서고 있다. 파이널A를 향한 두 팀의 사활을 건 대결이 기대된다. 선제골이자 수원 복귀골, 동시에 결승골이 된 [[권창훈]]의 득점을 수원이 경기의 끝까지 지켜내면서 인천 원정에서 승리를 거둔다. 인천은 마지막 찬스를 아쉽게 놓치면서 승점을 올리는데 실패했고, 파이널B 행에 대한 수원의 두려움은 이제 인천에게 옮겨감과 동시에 더 심화되어, 눈앞에 닥친 현실적인 상황으로써 다가오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